고감독 - Blue is the warmest color





INTO THE BREEZE in Ganghwa (바람이 불어오는 곳, 강화)



지혜와 성호 그리고 친구들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음악여행을 떠난다.



Directing, Producing, Cinematography, Editing, Photography - gogamdoc
연출, 기획, 촬영, 편집, 사진 - 고감독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감성영상 프리랜서 고감독


KAKAO. gogamdoc

+82-10-3547-6703

gogamdoc@naver.com


gogamdoc.com


서울 마포구 동교로19 101 3  03999

3F 101, Donggyo-ro 19-gil, Mapo-gu, Seoul, Korea





【WEDDING】 INTO THE BREEZE #1 2018.03.08
위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