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감독 - All colors shine like blue





INTO THE BREEZE in Ganghwa (바람이 불어오는 곳, 강화)



지혜와 성호 그리고 친구들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음악여행을 떠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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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WEDDING】 INTO THE BREEZE #1 2018.03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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